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(문단 편집) ==== 11월 ==== * 11월 7일 오전 10시,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프로야구 승부조작 수사 결과를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3427759|공개하였다.]] *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는 직, 간접적으로 브로커 포함 6명이 가담하였고 [[NC 다이노스]]구단은 전 NC 소속이었던 [[이성민(1990)|이성민]]의 승부조작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은폐하여 신생팀 특별지명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[[kt wiz]]가 지명, 1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았다. * 과거에 비해 치밀해진 수법과 구단이 나서서 승부조작 은폐 사실이 공개되자 야구계는 큰 혼란을 겪고 있다. * 선수협이 이번 승부조작 사건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. [[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1611070100060360003895&servicedate=20161107|#]] * 11월 21일 [[문우람]]이 증거 은폐 정황이 포착되어 법정 구속 되었다. * 11월 22일 상무의 또 다른 투수가 승부조작을 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.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020&aid=0003020940|#]] 2012년 당시 승부조작 거절, 시상식 참여 등으로 보았을 때 [[문성현(야구선수)|한 사람]]으로 압축되는 분위기인데... 상무 측에서 재차 국군 체육부대에 추가연루자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고,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3443149|#]] 실제로 수사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 2017년이 되어서도 추가기사는 나오지 않고 있고 문성현은 아무 문제없이 상무에서 뛰고 있다. * 11월 24일 [[추적 60분]]에서 관련 내용을 방송했다. 이번에는 모자이크 처리된 두 선수가 새롭게 등장했는데 여러 정황상 [[김승회|이 선수]]와 [[정대현(좌완투수)|이 선수]]로 압축되고 있다. 다만, 방송에 나온 브로커가 지난 번 PD수첩 때와 동일한 브로커라는 말이 있어서 신뢰도는 떨어지는 편. '''여기까지가 끝인 줄 알았지만 4년 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승부조작이 끝이 아니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